2008.10.05 16:48
ost ./, 후벼파는 멜로디...
2008.10.05 16:48
ost ./, 후벼파는 멜로디...
오늘은 친그 소개로 복지 센터장님과 각 분야의 선생님들을 만났다. 미팅 준비를 하며 나는 오랜만에 '교생실습' 폴더를 열었고 거기서 내가 아이들에게 주었던 일러스트레이션을 찾았다.
미술학원 강사를 했던때도 생각났고,
왜 내가 선생님이란 직업을 갖는데 충분한 시간을 두었었나 고민을 해보았다.
나의 경험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기분이 든다.
미팅 후 달려간 운송 수업은 늦었고, 과제진행 못해서 한소리 들었고, 폭풍 감정 요동치다가..
도서관에서 논문 읽고 좀 안정(?)이 된 후 맛있는 저녁을 먹어야 겠다싶어 산울림 소극장으로 씩씩하게 걸었다. 프로젝터Y님을 우연히 만나 방가방가 식사를 함께 하며 얘기나눴다.
화요일 오전,
논문영어. 논문 제목을 뽑았다.
EcoMobility의 대문자 M을 소문자로 바꾸었고,
collaborative design and services를 두 단어로 압축.
디자인 행위에 서비스가 이미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한글로 논문요약을 먼저 쓰고 영문화하는 과정에 있어서
뭔가 당연한 얘길 하는 것 같고 해서 잠시 길을 잃었었는데
오늘 논문지도를 받으며 이정표를 세우고 있단 기분 들었다.
이렇게 차차 길을 찾든가 만들든가 그리해나가겠지..
몇년전 그린 디자인 얘기할때
디자인이란 용어에 이미 자연이 있다고 얘기했던
낫씽디자인 구쌤이 떠올랐다.
'서비스 디자인'으로 리서치하고
영문으론 서비스의 의미가 포함된 디자인용어로 표현하고
@.@
리서치 방법 중 하나인 인터뷰 계획.
내가 좋아하는 용어 'WE generation'에 movement를 붙였다.
Hello Green generation in New York에서는 in 대신 콤마,로.
4년전에 만나 인터뷰했던 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건축회사에 다니던 제이디는 요가선생님이 된 걸로 알고있는데 말이다. ㅎㅎ
페이스북 친구이니 근황을 묻는건 어렵지 않게 진행될터.
//
왜? 뭘? 어뜨케?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학부 4학년이 되어서야 마주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다시 이 질문을 생각해보아야 할거다.
왜 공유경제냐? 서비스디자인이냐? 제품이냐 운송이냐..
@..@
잦은 질문에 대답해야만 하는 압박감은 느끼지 말..라고
휴먼 디자인의 내 디자인은 말했었지.
검색 중에
스웨덴에서 하는 프로젝트 발견.
http://www.ecomobility-shift.org/index.php/en/
공정여행 스타트-업의 썬미 씨가 생각났다.
예전엔 디자이너의 제품을 홍보했다면
이번엔 공유경제 스타트-업을 홍보하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