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014. 4. 22. 11:55 posted by 심폴

♩  mourning song 01 In the Waiting Line




영화 Garden State (soundtrack)


"Don't Panic"                                         - Coldplay — 2:17
"Caring Is Creepy"                                  - The Shins — 3:20
"In the Waiting Line"                                - Zero 7 — 4:33
"New Slang"                                          - The Shins — 3:51
"I Just Don't Think I'll Ever Get Over You"  - Colin Hay — 5:18
"Blue Eyes"                                           - Cary Brothers — 4:18
"Fair"                                                    - Remy Zero — 3:54
"One of These Things First"                     - Nick Drake — 4:49
"Lebanese Blonde"                                 - Thievery Corporation — 4:46
"The Only Living Boy in New York"            - Simon & Garfunkel — 3:59
"Such Great Heights" Iron & Wine               — 4:12
"Let Go"                                                 - Frou Frou — 4:12
"Winding Road"                                       - Bonnie Somerville — 3:27





그 동네

2014 2014. 4. 3. 23:28 posted by 심폴



사촌옵 결혼식 끝나고 날씨화창한봄날 

남산끽다점/STORAGE book store 드뎌 방문



 

E-Fleet berlin 2014

2014 2014. 4. 3. 23:03 posted by 심폴

동네 도서관

2014 2014. 3. 3. 23:08 posted by 심폴

  

  (대장 아니구 태장마루 ㅎㅎ)

  태장마루 도서관 가는 길에 영화마을 이었나, 보기 드문 책 DVD 대여점 있더라

  작년에 이용했던 경리단길 DVD 대여점은 2월에 문닫는다해서 얼마전 전기차 타고 방문. 보증금을 돌려받았다.  쥔 아저씨- 치즈가게로 업종 변경하신다고,, 내가 또 치이즈 좋아하즤요

 모람 멤버들 추천으로 얼덜결에 다니게된 2013 가을불대. 벌써 한학기가 끝나고 과제를 내야해서 책을 빌렸다.  제주도에서 묵었던 타시텔레에서 만화로 된 『붓다를 읽은 것이, 뭔가 낯설음이 덜함.  

이 책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은 제작소 진수씨 전시했던 대학로 이음책방에서 발견. 

그냥 너무 귀엽다*  지은이 이름까지도



『트랜서핑의 비밀』

e/책Book 2013. 3. 25. 09:40 posted by 심폴

신이 각 생명체에게 각자의 지각 수준에 따라 현실을 형성할 권리와 자유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 지각의 수준에 따라, 꿈꾸는 자가 무능하게 상황의 영향에 좌우되는 무의식적인 꿈속의 삶을 살거나, 혹은 의도의 힘으로 통제하고 조종할 수 있는 의식적인 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사실 모든 생명체가 깨어있는 의식으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의도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의식적인 꿈속에서 흐리멍덩하게 뭔가를 원할 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명료하게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의 의도는 분명치 않아서, 흐릿하고 무의식적이다. 


간청하지 말고, 요구하지도 말고 추구하지도 말고, 창조하라. 

당신이 준비만 된다면 나머지는 기술적인 문제인 것이다.  

기획과 디자인 사이.

2013 s_able 2013. 2. 9. 14:08 posted by 심폴

광고회사에서 일할때, 아.. 나에겐 AE가 맞는 거 같다라고 생각했었다.

나는 광고제작부서에 있었는데 아이디어는 충분히 낼 수 있지만 그걸 시각화하는데 어려워했었다.

그런데도 내가 이야기하는 걸 잘 들어주셨던 상무님,부장님이 계셨다. 

회의를 하면 AE는 글로, 보고서로 아이디어를 제시했던 것 같다. 

AE는 시스템이다. 

2013년판의 비유는 "AE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론"이다. AE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은 결과물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카피를 쓰나, 디자인을 하나, 씨에프를 찍나, 코드를 짜나? AE를 '저장'할 수있는 결과물 측면에서 다른 직종과 비교하는건 잘못된 일이다. 운영체제는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존재한다. 아무 프로그램도 깔지 않은 컴퓨터는 있을 수있지만 윈도우가 없는 컴퓨터는 켤 수조차 없다. 제작은 외주를 줘도 AE를 외주 주는 회사는 없다. 프로그램은 임무를 마치면 종료하지만 운영체제는 컴퓨터를 끄지 않는 이상 항상 돌아간다. 큰 PT 다음날 제작은 늦게 나와도 되지만 기획들은 소소하게 챙길 일들이 많다. 말 그대로 AE는 시스템이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http://pyrechim.egloos.com/3001103


리서치를 즐기고 짧은 메모하나 모아두는 성격이다. 내 서랍속, 폴더속으로 숨지 않고 그것들이 공유되는 작업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Easy to share

마운틴 라이언과 윈도우 8 모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소셜미디어를 OS에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차세대 OS는 쉐어링을 웹브라우저에게 맡기지 않고 어떤 작업을 하고 있었든 거기서 바로바로 컨텐츠를 지인들과 공유할 수있도록 하고 있다. AE가 자료와 컨텐츠를 모으는데 열정적이면 자연스럽게 팀전체로 전파가 된다. 모아둔걸 자기 혼자 썩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좋은 컨텐츠를 확보하는 눈과 노하우는 한 광고주를 오래 맡은 AE가 더 유리하다. 어떤 컨텐츠를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확보할 수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광고회사와의 경쟁에서 크게 앞서나갈 수있다.



어제 공유경제에 대한 코워킹을 했다. 워드와 엑셀기반으로 작업하는 상황..

내가 그동안 생각해온 것을 시각화(파워포인트)한 작업물이 손에 없었는데 도저히 뭘할수없게끔 답답했다.

디자이너들과 일하면 나는 주로 워드(글쓰기)/엑셀(카테고라이징)로 작업하게 되고
기획자와 일하면 파워포인트(이미지)가 중요하게 된다


[장소] 지도

2013 s_able 2013. 1. 21. 20:17 posted by 심폴

View Jan2013 workroom in a larger map


작업공간.. 


[지금은 없어져도]

e/디자인Design 2013. 1. 21. 18:03 posted by 심폴

공간에서 사라지는 / 이제 볼수없는
그들이 아쉽지만
그들은 어디에서곤
다시 그 공간에 꼭 맞는 문화를 만들어낼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라도 마음을 정리해두어야
덜 아쉬울 것 같아서


2008/05/05 18:13


5년전에 썼던 글이네 이제는 그저 바뀌는 공간들이 익숙해져서 기록을 찾아 기억해낸다 ㅎ


iPhone 3gs

e/+귀Music 2012. 12. 10. 11:57 posted by 심폴


1김지수 하늘을 달리다

2신데렐라

3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wooci

4I'm a fool to want you-Billie Holiday

5내 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6Air France Commercial/ jorged06

7Gigs 짝사랑

8Visual Dreams_Robotako Remiix

9Bust your windows - Jasmine Sullivan

10Play our Love's song

11I will Wait four you- Eddie Higgins Trio

----

12What's your flave _ craig david

13Rose 휘성

14Discord

15Please don't stop the music

[영화] Garden State (2004)

e/영어English 2012. 9. 24. 19:24 posted by 심폴

Garden State (2004) _ Natalie Portman _  Zach Braff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cript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cript contained rhythm,accent,intonation ▽



2007 05 28


Berlin 02

extensive travel/유럽Europe 2012. 9. 2. 00:48 posted by 심폴


8 NOV 2011

Berlin 01

extensive travel/유럽Europe 2012. 8. 30. 04:34 posted by 심폴


9 Nov 2011

2012 2차 수업

2012 1 2012. 4. 3. 02:00 posted by 심폴

시각디자인론

시나리오개발

디자인과 심리학




오늘의티

extensive travel/하루 2012. 1. 14. 16:50 posted by 심폴
오늘은,



생강 꺼내놓고 깜박해서
좀 싱거운 듯한 밀크티.
4분정도 우린 파란 브렛퍼스트 홍차에
꿀한스푼
저지방우유 중탕해서 한샷



베를린에서 산 커피에
베를린서 얻어온 설탕에
저지방 우유 초큼 넣어서
스타벅스 긴-컵에 마셨다.
오랜만에 핸드드립



보이차도 마셨다.



0

e/디자인Design 2010. 7. 27. 12:38 posted by 심폴
차라리 공짜로 해주어라

!


My First Renault 2007

e/디자인Design 2010. 3. 30. 15:57 posted by 심폴









(2008/09/18 18:37)



촬영장 영상

e/디자인Design 2010. 3. 27. 22:24 posted by 심폴


코레일 블로그: 코레일new광고제작기(에피소드)  



(2분 28초..)

2008
어느 토요일
(공익을 벗어난) 코레일 광고
마지막 촬영날


chat

e/디자인Design 2010. 3. 15. 11:50 posted by 심폴


chat

             아직 못살펴본 책들
           <------------------------------------------------>

                     ^ 'come home' 수유 공동주택에 갖다놓음
                                                                 ^ 누가화방 철수(?)날 주워온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 홍대플리마켓에서3000원.'번역은 내운명'

                               ^ 변상태 교수님 기초조형관련 책..

적당히일하기
그린으로 갑시다
주거에 큰돈 지불하지 말고
친환경적인 운송수단 이용하면서
낭비를 최소화하는 삶의 방식


오래된 물건을 지속적으로 새 것으로 교체하도록 길들여진
우리 사회의 쓰레기에 대한 고정관념.

내다버리는throwaway 문화 현상 속에 그 '버려진 것(쓰레기)'은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다시 쓸만하며 깨끗하고 거의 완벽한 상태의 상품들로
재발견된다
. 프리건에 의해
홀로 혹은 그룹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는 이 '도시 채집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것을
그것을 원하는 누구나와 열린 마음으로 늘 나누고자 한다.

낭비에 대한 재조명을 하다
Reclamation is the process of changing land that is unsuitable for farming or building into land that can be used.
프리건은 뭡니까?

www.Freegan.info

아래 관련 활동을 통해 좀더 밀접하게 프리건 소식 및 활동을 접할 수 있다.
나는 메일리스트를 등록해놓았는데
전세계의 프리건들 혹은 관심자들의 메일
(자질구레 포함)이
메일함을 스팸같이 도배하고 있다. 일년전보다 자주, 더 많이-
아마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한 방송매체 신문 등에서 소개가 많이 되어서인 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국가만큼이나 각자의 각기 다른 이유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나 oo로 여행가는데 혹시 free housing이 가능한데 있나요?' 에서부터
'우리가 매일 쓰는 치약이 정말 안좋은 거랍니다 여러분' (답메일엔 그래서 전 소금을 쓰지요)
'요즘 녹색을 가장한 사기(green scam)들이 많은데 속지마세요'





내가 처음 프리건에 대한 신문기사를 통해 관심갖게 된 건
'적게 일하는 것'이었다
어느새 졸업한 이후에도 여느 취업마인드가 아니었고
이는 빡센 대학 생활: 전공,교직,아르바이트 및 인턴 경험으로 인해 
2005년엔 심히
몸과 마음이 망가지게 되었고 (아픈이유는 오로지 스트레스라는 의사의 진단)
이를 극복해내는 과정에서 절실하게 삶의 방식에 대한 반성과 다짐
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취업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느릿 마인드로
이것 저것 경험한 것이 오늘까지..

졸업즈음 느릿과 함께한 인터뷰 (희망제작소 연구원 선경씨와의)  이후
자원활동으로 시작한 세계도시라이브러리 일이
아시아나 항공후원으로 시민도시탐방을 다녀오게 되었고 이후 희망제작소 여름인턴으로 이어졌다.
든든한 *기획후원- 관심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함께 나누고 관련 전문가를 인터뷰할 수 있도록 연결,지지해주는 것

기획회의를 정신없이 하던 그때 어렴풋이
2008 미국 Hello Green Generation in NY을 시작으로
매년 기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했었는데
올해 2009 한국
Destination Korea(가제) 이 어느새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자주 뵙는 리블랭크의 지연씨와의 굿모닝 미팅.이 활력을 주고 있다.
재계 “동아일보 ‘IP세대 시리즈’ 젊은층 이해에 도움”

○…동아일보가 20대와 30대를 집중 취재해 보도하고 있는 ‘IP(Independent Producer·독립적 생산자)세대’ 시리즈에 대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젊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는 반응. 통신업체의 한 임원은 “요즘 2030은 ‘취업난에 찌든 불쌍한 세대’란 인식이 강했는데 동아일보 시리즈를 보고 이들의 장점과 잠재력을 다시 보게 됐다”며 “한 편의 사회학 논문이나 문화평론을 읽는 기분으로 IP세대 시리즈를 읽고 있다”고 귀띔. 대기업의 한 홍보팀장은 “현 사회 경제적 구조 속에서 2030세대의 역할을 전향적으로 제시해줘 선순환의 청사진을 보여줬다”고 말했고, 한 중견기업의 대표는 “IP세대의 열정과 도전을 좋게 해석하고 바라봐 주는 세상의 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

사진

e/영화Movie 2008. 12. 10. 04:58 posted by 심폴

초대 _ 유지태



             > 사진 출처 freegan.info


>브룩클린. 레아의 집.

Janet 쟈넷
쟈넷 (이하 쟈) 프리건은 어떻게 알고 온건지?
아 기사를 봤고 홈페이지를 종종 들렀었어요.
처음에 Adam이랑 트래시투어하는데, 와 아담은 눈이 밝아. 내가 그냥 지나치는거 다 캐치해서. 보물찾 듯 발견하더라고.
어맛 저 Adam알아요. 유투브에서 Life&Style인가 여자 넷이 나오고, 아담 인터뷰하는 거 봤어요 (급 방가움) 오늘은 안오나요?
응 아마. 오늘 모인 멤버는나도 거의 초면이야. 골수 멤버가 10명 정도 있는데, 오늘은 모두 안왔네.

Leia 레아
레아 처음이야. 집으로 프리건 멤버를 초대한거. 그리고 너네(나와 선영)가 첫손님이고.
원래 oo근처 호텔에서 일했었어. 알자나 그쪽 일하다 보면 부엌은 부실하고 이동은 잦고.
이 집에 이사온지는 한 1주일? 뭐 거의 정리도 안되어있지만.
아 여기있는거 대부분이 길거리에서 주워온 것이야.
오래되었지만 멀쩡한 이 컴퓨터도 그렇고, 저 여행가방도...
냉장고 안에 한번 볼래? 이 멀쩡한 커피들! 10 봉다리가 한꺼번에 버려진거 있지. 그래서 냉동고에 가득 채워넣었어. 사실 초콜릿도 있다. 쉿, 이따 우리끼리 먹자.
우리 강아지. 완전 더러워. green water 만 뒹굴고 마시는데 어휴.
아 이건 남자친구가 데코레이션한 타로 카드야. 난 이렇게 꽂는 게 더 재밌더라. (다른 방식으로 카드를 꽂는다)
난 아마 애기(3개월 된 레아의 애기) 땜에 요리 못할 거 같애. 알아서들해~

Susee 수즤
수지 (이하 수) 자전거타다 다리다쳐서 지금은 일 쉬고 있어.
하고 있는 일은 speech theraphist야. 입근육 마비된 사람들 치료해주는..
트래시 투어는 몇번 해봤어. 혼자. 길거리에 정말 멀쩡한 쓰레기들이 많은거야.
근데 대체 왜그런거지? 왜 버려?
게으르니까. 집에 쌓아두었다가 그냥 길가에 다시 쌓아두는거지
트래시 투어.는 여러명만 하는 줄 알았는데.
혼자도 가능하고 둘도 좋아. 둘이면 아무래도 경찰이나 훼방꾼한테 좀더 자유롭지.
 

어느 체대생의 훈련 영어

e/영어English 2008. 10. 6. 12:15 posted by 심폴

오늘 아침 무가지 신문에 쌍코피! 박코치님이 나왔다.영어훈련소 >http://cafe.daum.net/parkcoach


아이엘츠 시험, 올해 안에 한번 보자. 알츠스쿨 http://cafe.daum.net/vvvivvv



졸업 후 1년, 만난 사람들 중에 이 분도 있었다. 

카페 쥔장 민토와 함께 만났는데, 그때 나눈 대화 그리고 맛난 음식들:이 떠오른다.



*[출처] http://cafe.daum.net/Jungnjung/OzZa/295

[2007 겨울 12월의 노트]

카테고리 없음 2008. 9. 21. 19:50 posted by 심폴


오늘 우리 왜이렇게 조용하지.?





...
내가 일을 좀 했그등~

cooprate bag

e/디자인Design 2008. 9. 18. 19:26 posted by 심폴

High Contrast Life

e/디자인Design 2008. 9. 18. 18:22 posted by 심폴


TO BE NOTE 투비노트

e/디자인Design 2008. 9. 18. 17:59 posted by 심폴
TO BE NOTE 투비노트













[영화] 클래식 The Classic

카테고리 없음 2008. 9. 6. 12:13 posted by 심폴
사용자 삽입 이미지


 *_*


(2008/03/15 08:14)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