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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0 My First Renault 2007
  2. 2008.07.12 [코디최 교수님] [미국] 3
  3. 2008.06.18 2008 06 17 library
  4. 2007.07.20 이듐 반지 1

My First Renault 2007

e/디자인Design 2010. 3. 30. 15:57 posted by 심폴









(2008/09/18 18:37)



[코디최 교수님] [미국]

e/책Book 2008. 7. 12. 18:00 posted by 심폴
“어린시절 습득했던 환상적 미국문화와 실제 미국과의 커다란 간극에 정신적 혼란이 컸습니다.”

그는 20여년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서양을 알게 되면서 자신은 그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많이 먹었지만 긍극적으론 소화시킬 수 없었다는 얘기다. 이런 편린들은 최근 그가 펴낸
‘20세기 문화 지형도’(안그라픽스)에 녹여냈다.

문화의 흐름을 인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흐름의 동기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그것이 우리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출처: http://revle.egloos.com/145379
세계일보 참조 / 글 편완식, 사진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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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한다. 과거 우리는 서양에 기반을 두고 있는 현대 문화의 흐름을 뒤늦게 쫓는 데에만 급급했다고.
그리고 다시 말한다. 문화의 흐름을 인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흐름의 동기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이
더더욱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그것이야 말로 우리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원동력이되지 않겠냐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20세기 문화지형도』는 동시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우리의 지적
여정에 반드시 필요한 ‘지도’라고 불려도 좋을 것이다.

『20세기 문화지형도』-동시대문화의이해를위한



어느 쪽이든 그들은 미국 시민으로 세계 미술의 중심에서 활동하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보다 훨씬 더 한국에 - 한국적인 미(美)가 아니다- 천착한다. 청자를 굽는 데비 한, 북한 인민군을 끌어온 천민정, 한국화와 한국 전래동화의 세계를 그리는 전경 등을 보자. 이들의 화두는 ‘한국과 어떤 관계를 가진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다.

“한국적 소재를 다루는 것은 결국 한 작가, 개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서도호 같은 코메리칸 작가들의 강점은 비장소성에 있다. 이들은 한국, 미국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이들은 세계화를 통해 모든 것이 똑같아지는 시대에 한국과 미국을 거리를 두고 바라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중요한’ 것들을 찾아낸다”

주간동아 / 김민경 기자 holden@donga.com








2008 06 17 library

e/디자인Design 2008. 6. 18. 01:18 posted by 심폴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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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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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 / mm
http://mdmetric.com/tech/cvtcht.htm

<New York easy map(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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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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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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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POINT 크로스포인트브랜드브랜딩http://mbn.mk.co.kr/vod/program/pVodViewer.php?programCode=191&vodCode=6921&

<Sk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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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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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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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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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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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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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Feature: Destination Japan

<환경을 위한 작은 움직임 _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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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첫 전시 -1 http://cafe.naver.com/nongjangju

이듐 반지

카테고리 없음 2007. 7. 20. 16:00 posted by 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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