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디자인Design'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3.01.21 [지금은 없어져도]
  2. 2010.07.27 0 1
  3. 2010.03.30 My First Renault 2007
  4. 2010.03.27 촬영장 영상
  5. 2010.03.15 chat
  6. 2010.02.04 [Library] 연구실 책장공개 (2010/02/04)
  7. 2008.09.18 cooprate bag
  8. 2008.09.18 High Contrast Life
  9. 2008.09.18 TO BE NOTE 투비노트
  10. 2008.08.03 ±0.
  11. 2008.06.18 2008 06 17 library
  12. 2007.05.05 신사동 가로수길 전시

[지금은 없어져도]

e/디자인Design 2013. 1. 21. 18:03 posted by 심폴

공간에서 사라지는 / 이제 볼수없는
그들이 아쉽지만
그들은 어디에서곤
다시 그 공간에 꼭 맞는 문화를 만들어낼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라도 마음을 정리해두어야
덜 아쉬울 것 같아서


2008/05/05 18:13


5년전에 썼던 글이네 이제는 그저 바뀌는 공간들이 익숙해져서 기록을 찾아 기억해낸다 ㅎ


0

e/디자인Design 2010. 7. 27. 12:38 posted by 심폴
차라리 공짜로 해주어라

!


My First Renault 2007

e/디자인Design 2010. 3. 30. 15:57 posted by 심폴









(2008/09/18 18:37)



촬영장 영상

e/디자인Design 2010. 3. 27. 22:24 posted by 심폴


코레일 블로그: 코레일new광고제작기(에피소드)  



(2분 28초..)

2008
어느 토요일
(공익을 벗어난) 코레일 광고
마지막 촬영날


chat

e/디자인Design 2010. 3. 15. 11:50 posted by 심폴


chat

             아직 못살펴본 책들
           <------------------------------------------------>

                     ^ 'come home' 수유 공동주택에 갖다놓음
                                                                 ^ 누가화방 철수(?)날 주워온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 홍대플리마켓에서3000원.'번역은 내운명'

                               ^ 변상태 교수님 기초조형관련 책..

cooprate bag

e/디자인Design 2008. 9. 18. 19:26 posted by 심폴

High Contrast Life

e/디자인Design 2008. 9. 18. 18:22 posted by 심폴


TO BE NOTE 투비노트

e/디자인Design 2008. 9. 18. 17:59 posted by 심폴
TO BE NOTE 투비노트













±0.

e/디자인Design 2008. 8. 3. 21:28 posted by 심폴
     
ESPRESSO
(エスプレッソ)
single ¥220
double ¥330

http://www.plusminuszero.jp/aoyama/cafe.html


±0.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닌 것.
필요 충분한 일.
본 적 없어야 할 물건인데, 왠지 잘.이라고 해 버리는 것.
극히 정상적인 모양인데, 왠지 마음을 끌 수 있어.해 버리는 것.
이런 것을 갖고 싶었다,  처음으로 눈치채는 것.

그렇지만, 그러한 만나라는 의외로 적은 것.
세상에는 물건이 넘치고 있는데.

그러니까,±0은,
일단 모든 것을±0에 리셋트.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정말로 갖고 싶었던 물건을 찾아Q&A,
디자인이라고 하는 지혜를 사용하고,
하나 하나 모양으로 해 갑니다.
이런 것을 갖고 싶었다, 는 듣고 싶으니까.

그렇지만, 정말로 갖고 싶었던 물건은 좀처럼 발견되지 않습니다.
가끔씩은, 잘 할 수 있던 CM나 카피.에 완전히 그런 기분이 들게 할 수 있고,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긴 기분으로 몰려도,
실제로 손에 넣으면, 이윽고 식어 버린다.
이런 기억이 없습니까?
어째서, 식어 버리겠지요?
갖고 싶은 물건을 손에 넣었을 것인데.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이 다소는 화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이 보통 일인가라고 생각하면 무엇인가 석연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갖고 싶었던 물건인 것일까는.

우리에게도,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0은,
정말로 갖고 싶었다고 생각되는 물건,
그런 물건 만들기를 하고 싶으면 생각났습니다.
±0은, 모두가 연결되는 계기가 되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집안에 있는 의자나 텔레비전, 만들고 있는 회사는
완전히 다른 업종이 되어 버립니다.
물건끼리는 매우 가까운 곳에 이르는데,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먼 곳에 있다.
이 거리를 지우고 싶다.없애고 싶다.
±0을 의자와 텔레비전의 제작자가 상담할 수 있는 장소로 하고 싶다.

「있을 것이지 않았던 것」을 단면에,
같은 시선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고, 기쁨 맞을 수 있는 장소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0을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체험하고, 느껴 주었으면 합니다.

http://www.plusminuszero.jp/about/index.html

±0デザインディレクター 深澤直人( NAOTO FUKASAWA DESIGN 代表 )
±0 디자인 디렉터 후카자와 나오토 ( NAOTO FUKASAWA DESIGN 대표 )

『デザインの輪郭』(TOTO出版)共著書には「デザインの生態学」(東京書籍)など
저서에 「디자인의 윤곽」(TOTO 출판) 공저서에는 「디자인의 생태학」(토쿄 서적) 등

±0은,
온 세상의 고객에게 향해서,
생활 행동과 공간으로 해 밤과 융합 되는(납득이 간다) 물건을
손에 닿는 가격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생활안에 조금 행복인 느낌을 창조해 계속해 가겠습니다.

이러한 기업활동을 통해±0은,
일본의 인더스트리얼·디자인 문화의 지위 향상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ttp://www.plusminuszero.jp/about/philosophy.html

2007년 2월   「가습기」가 「뉴욕 근대미술관(MoMA)」의 영구 콜렉션(영구 수장품)에 선출된다
2007년 6월     도쿄도 코토구 유명한 토쿄 빅사이트에서 행해진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전」에
                     출전하는 것과 동시에, 4 th콜렉션을 발표
2004년 2월     도쿄도 미나토구 록뽄기의 숲미술관에서 행해진 「록뽄기 크로싱」에 출전
2006년 10월   「±0 아오야마 본점」에서, 신상품 발표회
                      「공기 청정기」「空気清浄機」가 2006년도 굿 디자인상 수상

http://www.plusminuszero.jp/about/profi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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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 17 library

e/디자인Design 2008. 6. 18. 01:18 posted by 심폴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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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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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 / mm
http://mdmetric.com/tech/cvtcht.htm

<New York easy map(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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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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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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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POINT 크로스포인트브랜드브랜딩http://mbn.mk.co.kr/vod/program/pVodViewer.php?programCode=191&vodCode=6921&

<Sk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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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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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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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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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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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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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Feature: Destination Japan

<환경을 위한 작은 움직임 _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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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첫 전시 -1 http://cafe.naver.com/nongjangju

신사동 가로수길 전시

e/디자인Design 2007. 5. 5. 10:02 posted by 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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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머무르는기회

느릿 2nd 전시

CASA Living design walk 'eco party'
Apri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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