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gan'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05 [리블랭크] [리서치] 프리건 요즘 근황 2
  2. 2008.05.15 「freegan」
적당히일하기
그린으로 갑시다
주거에 큰돈 지불하지 말고
친환경적인 운송수단 이용하면서
낭비를 최소화하는 삶의 방식


오래된 물건을 지속적으로 새 것으로 교체하도록 길들여진
우리 사회의 쓰레기에 대한 고정관념.

내다버리는throwaway 문화 현상 속에 그 '버려진 것(쓰레기)'은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다시 쓸만하며 깨끗하고 거의 완벽한 상태의 상품들로
재발견된다
. 프리건에 의해
홀로 혹은 그룹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는 이 '도시 채집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것을
그것을 원하는 누구나와 열린 마음으로 늘 나누고자 한다.

낭비에 대한 재조명을 하다
Reclamation is the process of changing land that is unsuitable for farming or building into land that can be used.
프리건은 뭡니까?

www.Freegan.info

아래 관련 활동을 통해 좀더 밀접하게 프리건 소식 및 활동을 접할 수 있다.
나는 메일리스트를 등록해놓았는데
전세계의 프리건들 혹은 관심자들의 메일
(자질구레 포함)이
메일함을 스팸같이 도배하고 있다. 일년전보다 자주, 더 많이-
아마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한 방송매체 신문 등에서 소개가 많이 되어서인 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국가만큼이나 각자의 각기 다른 이유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나 oo로 여행가는데 혹시 free housing이 가능한데 있나요?' 에서부터
'우리가 매일 쓰는 치약이 정말 안좋은 거랍니다 여러분' (답메일엔 그래서 전 소금을 쓰지요)
'요즘 녹색을 가장한 사기(green scam)들이 많은데 속지마세요'





내가 처음 프리건에 대한 신문기사를 통해 관심갖게 된 건
'적게 일하는 것'이었다
어느새 졸업한 이후에도 여느 취업마인드가 아니었고
이는 빡센 대학 생활: 전공,교직,아르바이트 및 인턴 경험으로 인해 
2005년엔 심히
몸과 마음이 망가지게 되었고 (아픈이유는 오로지 스트레스라는 의사의 진단)
이를 극복해내는 과정에서 절실하게 삶의 방식에 대한 반성과 다짐
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취업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느릿 마인드로
이것 저것 경험한 것이 오늘까지..

졸업즈음 느릿과 함께한 인터뷰 (희망제작소 연구원 선경씨와의)  이후
자원활동으로 시작한 세계도시라이브러리 일이
아시아나 항공후원으로 시민도시탐방을 다녀오게 되었고 이후 희망제작소 여름인턴으로 이어졌다.
든든한 *기획후원- 관심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함께 나누고 관련 전문가를 인터뷰할 수 있도록 연결,지지해주는 것

기획회의를 정신없이 하던 그때 어렴풋이
2008 미국 Hello Green Generation in NY을 시작으로
매년 기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했었는데
올해 2009 한국
Destination Korea(가제) 이 어느새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자주 뵙는 리블랭크의 지연씨와의 굿모닝 미팅.이 활력을 주고 있다.

「freegan」

카테고리 없음 2008. 5. 15. 17:12 posted by 심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리타 공항 / 일본 컴퓨터 / 야후재팬 프리건 검색
저기 책 코너 참 좋았어. 페넬로페 두권과 사진집 등..


freegan
定義…freeganとは、free(自由な、無料の)とvegan(完全菜食主義者)が合わさった造語です。完全菜食主義者とは、肉や魚だけでなく、卵や乳製品も食べない人のことです。動物を殺傷することを嫌うのは菜食主義者と同様ですが、食べ物を無駄にする現在の供給システムに疑問を抱いていることから、freeganはこれまでの完全菜食主義をやめ、新しいライフスタイルを取り入れています。それは、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捨てられた賞味期限切れの食品や、レストランで捨てられた食べ物を拾って何でも食べるというものです。
 freegan
정의…freegan란, free(자유로운, 무료의 것)와 vegan(완전 채식 주의자)가 합쳐진 조어입니다.완전 채식 주의자란, 고기나 물고기 뿐만이 아니라, 알이나 유제품도 먹지 않는 사람입니다.동물을 살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채식 주의자와 같습니다만, 음식을 낭비하는 현재의 공급 시스템에 의문을 안고 있는 것부터, freegan는 지금까지의 완전 채식 주의를 그만두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도입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슈퍼마켓에서 버려진 유효기한 조각의 식품이나, 레스토랑에서 버려진 음식을 주워 뭐든지 먹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エコ(ロジー)」と「食べる人」をかけて考えてくださったのがこの訳ですね。freeganは、まさにこのとおりだと思いました。物にあふれた消費社会に抵抗を感じ、地球環境への配慮から、わざと賞味期限切れの食品を拾って食べる人の思いが、上手に込められていますね。
「에코(로지)」와「먹는 사람」을 걸치고 생각해 주신 것이 이 (뜻)이유군요.freegan는, 확실히 이 대로이다고 생각했습니다.물건에 넘친 소비사회에 저항을 느껴 지구 환경에의 배려로부터, 일부러 유효기한 조각의 식품을 주워 먹는 사람의 생각이, 능숙하게 담겨져 있군요.


 賞味期限が切れていても、まだまだ食べられそうな物は意外とあります。確かに捨てちゃうのはもったいないですよね。ただ freegan は、ケチなのではなく、ちゃんとした職業に就いて収入も十分にあるのですが、使えるにもかかわらず捨ててしまう浪費社会に抗議して、こうした活動を行っているのですね。何でも無駄にせず大事にすることが大切ですね! 
 유효기한이 끊어져 있어도, 아직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의외로 있습니다.확실히 버려 버리는 것은 아깝지요.단지 freegan 는, 구두쇠 (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직업에 종사해 수입도 충분히 있습니다만, 사용할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버리게 되는 낭비 사회에 항의하고, 이러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군요.뭐든지 낭비하지 않고 소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http://ee.asahipress.com/atarashii/english_result0804.html
「번역서비스」 http://enjoyjapan.naver.com/trans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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